저녁에 만보 채우려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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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기 전에 만보 채우려고 8천보 걸었는데,
지나가던 강아지가 날 불쌍하게 쳐다보더라.
"누나도 산책 나왔어?" 이런 눈빛이었음.
내일은 아침에 걷는다… 진짜로…
지나가던 강아지가 날 불쌍하게 쳐다보더라.
"누나도 산책 나왔어?" 이런 눈빛이었음.
내일은 아침에 걷는다… 진짜로…
댓글목록

도박이님의 댓글

만보요? 아무생각없이 일하고하다보면 2만보씩걷던데

딘딘님의 댓글

강아지 기엽네여 ㅎㅎ

스트롱맨님의 댓글

ㅎㅎㅎㅎㅎㅎ걷기